이사를 고려 중인 신혼부부라면 생애최초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조건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. 특히 이직을 앞두고 있다면 “소득이 어떻게 잡히는지”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.
오늘은 이직 예정(2월 퇴사, 3월 이직)이고 5월 대출 실행을 계획 중인 경우, 소득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.
이직하면 소득은 어떻게 산정될까?
① 디딤돌대출 소득 산정 기준
디딤돌대출은 기본적으로 최근 1~2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기준으로 연소득을 판단합니다.
- 작년 소득이 확정되어 있다면 해당 금액 기준으로 심사
- 중간 이직이 있어도 전년도 소득이 가장 중요
- 공백기간이 짧다면 큰 문제는 없는 편
즉, 2025년 귀속 소득이 9,000만원 수준이라면 그 금액이 기본 판단 기준이 됩니다.
② 보금자리론 소득 산정 기준
보금자리론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재직 여부를 중요하게 봅니다.
- 재직증명서 제출 필수
- 이직 후 1개월 이상 근무 시 심사 가능
- 급여명세서 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요구 가능
3월 중순 이직 → 5월 실행 예정이라면 재직 2개월 차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.
2월 퇴사 후 3월 이직, 공백기간 문제될까?
2~3주 정도의 짧은 공백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 다만 은행에서 아래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퇴사일과 입사일 확인
- 건강보험 자격 상실·취득일 확인
- 급여 수준 변동 여부
이직 후 급여가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면 심사에 유리합니다. 급여가 증가했다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
신혼부부 연소득 9천만원, 대출 가능할까?
① 디딤돌대출 소득 기준
신혼부부의 경우 일반적으로 8,500만원 이하 또는 정책 완화 시 1억원 이하 기준이 적용됩니다.
연소득 9,000만원이라면 정책 적용 시기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.
②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
보금자리론은 연소득 1억원 이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9,000만원이라면 소득 기준에는 해당됩니다.
✔️ 정리: 지금 계약해도 될까?
✔ 작년 소득이 확정되어 있다면 소득 산정에는 큰 문제 없음
✔ 3월 이직 → 5월 실행이면 재직기간 조건 충족 가능성 높음
✔ 디딤돌은 소득 상한 기준 반드시 재확인 필요
✔ 보금자리론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능 범위
이직 시기에는 은행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계약 전 미리 은행 상담을 받아 사전심사(한도조회)를 진행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신혼집 마련, 설레는 만큼 꼼꼼히 준비하셔서 좋은 조건으로 대출 받으시길 바랍니다 😊
%20(1).png)